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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첫 상견례를 갖는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 CEO들과 이복현 금감원장의 간담회가 열린다.
오화경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중앙회장과 함께 SBI·OK·웰컴·한국투자·신한·KB·상상인·유안타·모아·금화·진주·대명·오성·스타저축은행 등 저축은행 14곳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자리에서는 예대마진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원장은 시중은행과의 간담회에서 "금리 상승기에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며 은행의 지나친 이익 추구에 대해 비판했다. 이후 시중은행들은 대출 금리를 낮추고 예·적금 상품에 대해선 연 5%대까지 금리를 올렸다.
NH농협은행은 주택대출 금리를 최대 0.2%p 인하했고, 우리은행은 주택대출 가산금리를 1.5%p 내렸다. 반면 예·적금 상품의 경우 신한은행은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 상품을 최고 금리 연 4%로 내놨다.
저축은행 업계 역시 이 원장의 예대금리차 확대 경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부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는 파킹통장의 금리를 1.6%에서 2.2%로 인상했으며, OK저축은행도 지난달 7일부터 수신상품 금리를 최대 0.5%p까지 인상했다. 웰컴저축은행도 지난달 10일부터 ‘웰컴 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의 기본 금리를 0.5%에서 1.5%로 인상했다.
아울러 KB저축은행과 모아저축은행 등에서 횡령사고가 적발된 만큼 이와 관련해 내부통제기준 강화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금감원은 저축은행 횡령사고가 잇따르자 저축은행 업계의 준법 감시·감사 담당자 등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린 바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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