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KB국민카드가 푸드나무와 함께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의 특화 혜택을 담은 PLCC '랭킹닭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푸드나무(대표 김영문)와 함께 닭가슴살 전문 플랫폼 랭킹닭컴의 특화 혜택을 담은 카드를 선보인다.
KB국민카드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인 '랭킹닭컴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카드는 랭킹닭컴 이용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일 시 월 최대 1만5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된다.
골프와 골프연습장 가맹점에서 건당 1만원 이상 이용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 원 이상 시 월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 시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이 제공된다.
구독서비스(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웨이브)는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 시 월 최대 5000원 범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0%가 할인된다. 랭킹닭컴 신용카드의 연회비는 신용카드는 1만5000원이다.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7월 말까지 랭킹닭컴 신용카드로 랭킹닭컴 멤버십 서비스인 ‘오렌지멤버스’ 가입 및 결제 시 멤버십 연회비 3만원을 100%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또한 최근 6개월 간 모든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 랭킹닭컴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 시 1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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