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지난 11일 금융권의 디지털화에 따른 대응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기존 4본부 16부 3실 체제에서 6본부 17부 5실 체제로 전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경영전략본부와 디지털혁신본부, 저축은행연구실, 리스크관리실, 자율규제부를 신설했다.
오화경 회장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저축은행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T·디지털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