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금융투자협회는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9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전환 및 가입을 승인했다. (왼쪽부터) 강석중 누림자산운용 부사장, 김영민 토러스자산운용 대표, 이영민 제이더블유자산운용 대표, 정상기 허브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 김인근 으뜸자산운용 대표, 이동민 마제스티자산운용 대표, 이성우 엘에프자산운용 대표, 정혜진 브룩필드자산운용 이사 / 사진제공= 금융투자협회(2022.04.21)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닫기 나재철 기사 모아보기 )는 21일 이사회를 개최해 9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한 정회원 전환 및 가입을 승인했다.
이날 토러스자산운용은 기존 준회원에서 정회원으로 전환됐다.
누림자산운용, 마제스티자산운용, 브룩필드자산운용, 엘에프자산운용, 으뜸자산운용, 제이더블유자산운용, 토브자산운용, 허브자산운용은 정회원으로 가입됐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 규제완화 등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융투자교육원의 강의 수강과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도 누린다.
이날 9개사의 정회원 전환 및 가입으로 금융투자협회 회원 총수는 521개사가 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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