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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전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일반사모투자운용사를 설립해 시장으로 돌아온다. 24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황 전 회장은 금투협 전무를 지낸 김철배 전 국제운용 대표와 2021년 12월 일반법인을 설립해 금융감독원 등록 절차를 밟고 있다.
금융당국 승인을 받으면 오는 4월 전후로 아이트러스트운용(가칭)으로 출발하게 된다.
아이트러스트운용은 일반사모투자운용사로 우선 대체투자를 전문으로 할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전문 메자닌펀드 운용 등에 초점을 맞춘다.
황 전 회장은 삼성투신운용과 삼성증권 사장에 이어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KB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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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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