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SK렌터카가 제주에서 운영하는 저가렌터카 '빌리카'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운영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대형밴 쏠라티 14인승 모델이다. 3대 이상 대가족이나 여러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 있는 내부 공간을 자랑하며, 2.6m가 넘는 높은 전고로 광활한 공간감을 선사하는 차량이다.
가격은 운전기사 포함 하루 20만원대다. 쏘나타·K5 등 4인승 중형세단의 1일 대여료가 10만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단체여행용 14인승을 비교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를 방문하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돕고자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고객들의 반응을 살펴 앞으로 운영 차량 및 서비스 영역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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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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