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는 순매도(-4조9930억원)했고, 코스닥은 1270억원 순매수했다.
지역별로 중동(600억원), 아시아(100억원)는 순매수했으며, 유럽(-4조원), 미주(-1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 295조4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7%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218조6000억원(30.1%), 아시아 102조5000억원(14.1%), 중동 24조9000억원(3.4%) 순이다.
외국인은 상장주식을 2022년 3월 기준 725조2000억원 보유했다. 이는 전월대비 2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시가총액 대비 27.1%다.
지역 별로 중동(2000억원), 미주(1000억원)에서 순투자했고, 유럽(-5000억원), 아시아(-500억원)에서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102조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5.8%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68조4000억원(30.7%), 미주 20조6000억원(9.3%) 순이다.
종류 별로 국채(2조9000억원)에서 순투자, 통안채(-2조원)에서 순회수했다. 3월 말 현재 국채는 175조4000억원(78.8%), 특수채는 46조4000억원(20.9%)를 보유했다.
잔존만기 1~5년 미만(4조원) 및 5년 이상(2조6000억원) 채권에서 순투자했다. 1년 미만(-6조4000억원) 채권에서 순회수했다.
3월 말 현재 잔존만기 1~5년 미만 채권은 95조6000억원(43%), 5년이상은 67조원(30.1%), 1년 미만은 59조9000억원(26.9%)를 보유했다.
외국인은 2022년 3월말 총 222조5000억원 규모 상장채권을 보유했다. 이는 전월 대비 6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상장 잔액의 9.7%다.
외국인의 월말 보유잔액은 2021년 1월 이후 역대 최고치를 지속 경신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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