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국 미분양주택은 전년동기 대비 1만호가량 늘었으며,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대비 절반 넘게 줄었다. 반면 전월세거래량은 모두 늘어난 가운데, 전세보다 월세의 증가폭이 더 가파르게 나타나며 임대차3법의 여파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정부가 주택공급 확대를 천명하면서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늘었지만, 지난해까지의 공급부족이 영향을 미치며 착공·준공 실적은 모두 전년대비 30% 이상 줄어드는 모습도 나타났다.
수도권은 2318호로 전월(1325호) 대비 74.9%(993호) 증가했으며, 지방은 2만2936호로 전월(2만402호) 대비 12.4%(2534호) 늘었다.
다만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은 7133호로 전월(7165호) 대비 0.4%(32호) 감소했다.
관련기사
2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3179건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2월까지 누계 주택 매매거래량은 8만4888건으로, 전년 동기(17만7700건) 대비 52.2% 줄었다. 5년 평균(15만017건)과 견줘봐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같은 기간, 임대차 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 자료를 합산한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881건으로 집계됐다. 전월(20만4497건) 대비 17.8% 증가했고, 전년 동월(19만9157건) 대비로도 21.0% 증가했다.
임차유형별로 살펴보면 전세보다 월세 증가 속도가 더 빨랐다. 전세 거래량(12만4102건)은 전월 대비 11.5% 증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 5년 평균대비 11.4% 증가했다. 월세 거래량(11만6779건)은 전월 대비 25.3% 증가,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5년 평균 대비 47.9% 증가했다.
이미지 확대보기2월 누계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7만128호로 전년 동기 대비(59,830호) 17.2% 증가했다. 수도권은 2만5959호로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반면, 지방은 4만4169호로 전년 동기 대비 51.8%로 증가폭이 컸다.
그러나 지난해 적었던 인허가실적의 여파로, 2월 누계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4352호로 전년 동기 대비(7만288호) 36.9% 감소했다. 누계 주택 준공실적 또한 전국 4만5986호로 전년 동기 대비(6만6417호) 30.8% 감소했다.
2월 누계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4만4233호로 전년 동기 대비(3만2901호) 34.4% 증가했다. 일반분양은 3만5898호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 임대주택은 4265호로 전년 동기 대비 497.3% 증가, 조합원분은 4070호로 전년대비 16.2% 증가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35410936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