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다섯해를 맞는 ‘2022 신한 프로야구 적금’은 10개 구단 중 응원구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1년제 자유적금 상품으로 월 저축한도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다. 기본금리는 연 1.5%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연 1.3%p를 적용해 최고금리는 연 2.8%이다.
또한 2022년 시즌에는 신한 쏠(SOL)의 적금 가입자 전용 컨텐츠인 ‘Winning캘린더’를 통해 매 경기마다 익일 응원팀의 승리를 알려주고, 응원구단 승리시 랜덤방식으로 최대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4월 2일 KBO 리그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2일까지 신한 쏠(SOL)의 신한플러스에서 쏠퀴즈 정답자 중 매일 40명을 추첨해 개막전과 함께할 특별 간식 쿠폰을, 4월 1일에는 ‘시즌1호 홈런 선수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하여 추첨을 통해 정답을 맞힌 고객 100명에게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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