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해보험은 질병부터 상해까지 개인별 맞춤형 보장이 가능한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주계약에 해당하는 일반상해 80%이상 후유장해 담보를 포함해 암 진단금 및 생활자금까지 설계 가능하도록 질병진단도 보장하고 있다.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당뇨병은 물론 양성뇌종양,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진단금 등도 추가 탑재했으며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 진단 시 생활자금 담보를 통해 생활비 보장이 가능하다.
특약 가입 시 1~8종 수술(시술포함)과 발병률이 높은 5대질환수술(관혈/비관혈) 등에 해당하는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비를 지급하고 입원비 및 응급실내원비 등의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무)AXA올인원종합보험(갱신형)은 만 18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초 가입 후 10년마다 자동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기욤 미라보 AXA 손해보험 대표이사는 "현대인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보장을 강화하고, 꼭 필요한 보장만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설계했다"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중점 보장하는 상품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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