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5일 오성저축은행에 대한 검사 결과 개인 대출 신용 공여 한도 초과 취급, 준법 감시인 및 위험 관리 책임자의 겸직 금지 위반, 신용정보 전산시스템 보안대책 수립 의무 위반 등으로 제재했다.
임원 1명은 주의적 경고, 임원 2명은 주의 조치를 받았다. 직원 2명은 주의 제재에 과태료 240만원까지 부과받았다.
또한 준법감시인 겸 위험관리책임자는 지난 2014년부터 여신 영업 및 관리 업무까지 담당해 관련 규정을 어겼다.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저축은행 등 금융회사의 준법감시인이나 위험관리책임자가 여신 등의 본질적 업무를 맡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부터 2017년 11월 사이에는 신용정보 조회업무와 무관한 직원에 개인신용정보 처리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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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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