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저축은행(대표이사 최광수)이 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 보유를 통해 친환경을 실천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내놨다.
NH저축은행은 서민금융 대출상품에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ESG 친환경 고객 우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친환경 고객 우대서비스'는 NH저축은행 모바일 금융앱 ‘NH FIC Bank’의 서민금융 대출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비대면 대출신청 시 친환경 차량 보유 여부를 선택하면 대출 우대금리 0.3%포인트(p)가 적용된다.
또한 오는 5월 저공해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고금리를 적용한 'NH친환경행복플러스 정기적금'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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