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지원사업비는 농협법에 의거해 농협 고유목적사업인 농업인과 농업, 농촌 지원을 위해 지주회사를 제외한 계열사가 농협중앙회에 매분기 초에 납부하는 분담금을 일컫는다.
또한 NH농협캐피탈의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6조5078억원으로 전년 대비 7163억원 증가했다. 대출채권이 3조5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9억원 증가했으며, 리스자산은 2조1936억원으로 5003억원 증가했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는 올해 농협캐피탈이 지속성장 하기 위한 3대 경영전략으로 성장가속화와 조직경쟁력 강화, 내실경영 등을 제시했다. 또한 지난해 디지털채널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오는 5월 5월 비대면 통합 앱·웹 오픈을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 [금융사 2021 실적] 농협금융, 순익 2조2919억… ‘이자‧비이자이익 균형 성장’(상보)
- [금융사 2021 실적] NH농협손보, 작년 순익 861억원·전년比 85.8%↑(상보)
- [금융사 2021 실적] NH농협생명, 순익 1657억원 · 전년 比 171%↑(상보)
- NH농협캐피탈, 디지털 경영혁신 기반 미래금융 경쟁력 확보 나서
- NH농협캐피탈, 조두식 · 은길수 부사장 선임
- NH농협캐피탈, 사랑의 쌀 8000kg 기부
- NH농협캐피탈, 대한적십자와 헌혈자 금융우대 협력
-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 "구성원들 똘똘 뭉쳐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 NH농협캐피탈, 여전업계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 NH농협캐피탈, 아세아텍과 MOU…농기계 구매지원 나선다
- NH농협캐피탈, 여의도서 자매결연마을 직거래 장터 운영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