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홍민택 대표가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본 인가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토스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홍민택닫기홍민택기사 모아보기 토스뱅크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한 번 더 맡게 됐다.
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날 열린 토스뱅크 이사회에서 홍 대표는 만장일치로 이사회 의장을 재선임했다.
재선임 이유는 ‘은행의 책임 경영 강화’와 ‘이사회 효율적 운영’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스뱅크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서승원 전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도 이번에 선임 사외이사 자리에 재선임됐다.
이사회 의장과 선임 사외이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임명된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3년 정기주주총회 종료 시까지다.
한편, 토스뱅크는 이달 중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저금리는 연 3%대 초‧중반에 대출 한도는 담보나 보증을 끼지 않고 1인당 1억원 정도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토스뱅크는 기존 신용평가 모형(CSS)에 금융거래 정보 등을 더해 실질 상환능력을 심사하고, 부동산이나 주식 등 본 목적과 맞지 않게 투자 자금으로 유용되는 일이 없도록 검증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토스뱅크 모회사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닫기이승건기사 모아보기)는 강지훈 헤드를 대표로 내정해 신용평가사(CB) 설립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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