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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기사 모아보기)가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성장을 위해 나선다. K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ABC 기반의 환경DX 플랫폼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주도할 ‘환경DX 원팀’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환경DX 원팀은 환경분야 주요 기관들이 모여 공동 상품·브랜드 개발 및 유통, 친환경 인증협력 등을 추진한다. 각 기관들은 탄소중립정책에 부합한 맞춤형 공간 실내환경 서비스로 ESG 경영과 환경분야 DX 추진에 앞장서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환경DX 원팀에 참여하는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은 KT 송파사옥에 모여 AI 그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각도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 관계자들은 온라인 회의로 참석했다.
각 기관은 환경 관련 서비스 전 영역에서 각자 보유한 역량을 활용해 AI 그린 생태계를 선도할 계획이다. KT는 인공지능과 실시간 환경 빅데이터 분석 등의 노하우를 활용해 친환경 서비스 가치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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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TI, 실내환경협회, 한국리모델링협회 등은 실내공간 관련 친환경 인증을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제조사들은 KT의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 할 예정이다.
아울러 KT는 2019년 체결된 UNEP(유엔환경계획)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축적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공기질 관리를 위한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흥국 한샘 리하우스사업본부장 사장은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DX원팀 일원으로서 AI 그린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한샘리하우스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14개 기관이 함께한 환경DX 원팀 출범은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 KT의 ABC 플랫폼을 활용한 환경분야 DX(디지털전환)의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KT는 환경 관련 생활 밀착형 모델을 제시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한국형 탄소중립으로 친환경 대한민국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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