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자료를 통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을 조사한 결과, 올해 총 31만9165가구(입주예정 물량 포함)가 입주하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내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아파트 입주물량과 비교했을 때 약 14.5% 감소한 수준이다. 이 중 수도권은 17만9307가구로 전년보다 7.3% 줄었다. 5대 광역시는 올해 5만2784가구가 입주하며 22.3% 감소했다. 기타 지방도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올해 8만7074가구 입주에 그쳐 전년 대비 22.1%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역시 공급 부족을 인식하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나 대선 공약에서도 대규모 공급을 예고하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뜨거운 청약 시장 분위기는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성물산 독주 속 순위 요동…대우건설 0원 ‘직격탄ʼ [2026 시평-경영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42236570726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현대건설·현엔 5년 연속 성장…GS·롯데도 실적 확대 [2026 시평-공사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42233000269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