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사장은 삼성SDI 기흥 사업장에서 직원들과 취임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최 사장은 "어떤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하더라도 성장의 기회는 열려있고 준비된 회사만이 그 기회를 포착해 성장으로 연결한다"며 "경쟁이 치열하고 기술 난이도가 계속 높아지는 배터리와 소재 산업에서는 질적인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진정한 1등이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인재 확보와 인재양성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고, 소통과 협업이 끊이지 않고 이뤄지는 조직문화 혁신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최 사장은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재무 전문가다.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인 옛 미래전략실과 사업지원TF에서 근무하는 등 전략적인 안목도 지녔다는 평가다. 특히 최 사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관여한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이 부회장이 신뢰하는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이사회톺아보기] '이차전지 사업 핵심' 포스코퓨처엠, 그룹 시너지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41527550541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