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일 현대캐피탈이 제출한 세피아 지분 50%-1주를 인수하는 내용을 담은 해외 직접투자 신고서를 수리했다. 현재 프랑스 건전성감독원의 주주 적격 심사를 통과했으며, 유럽 집행위원회의 기업결합 신고에 대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당국의 승인 절차에 따라 이달 말이나 내년 1월 중으로 지분확보를 완료하고 세피아를 합작회사로 전환 후, 법인명을 '현대캐피탈 프랑스'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3년간 현대자동차그룹과 호흡을 맞춰온 세피아와 함께 한다는 점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미 영업 중인 기존 법인을 인수하는 것인 만큼 지분확보가 완료되는 대로, 현대차·기아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프랑스는 유렵 내 현대차·기아의 주요 판매시장 중 하나로 그룹 차원에서 중요도가 높다"며 "프랑스 내 딜러와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하고 현대차와 기아자동차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 내 전속 금융사 설립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91422400043908a55064dd112411124362.jpg&nmt=18)
![MG신용정보, 엠플러스자산운용과 MOU…부실 PF 채권 '가치 제고형 회수' 전환 [신용정보사 돋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11356120708607c96e79780124111243152.jpg&nmt=18)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AI·벤처 업계 발전 위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특례 필요" [2026 벤처기업협회 간담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01611400127408a55064dd12101238196.jpg&nmt=18)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장기조달·만기 분산…금리 선제 대응 [캐피탈 조달 돋보기 (4)]](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058310902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김윤우 유암코 대표, NPL 성장으로 순익 제고…올해 '리스크 관리' 방점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12701072200584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