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경 서울 구로구, 영등포구 일대에서 KT 무선통신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서비스 장애는 3시간 30분 만에 복구됐다.
KT의 서비스 장애는 서울시 도로변 수목 작업 중 포크레인이 광케이블을 건드리면서 연결선이 절단됐고, 이로 인해 무선 서비스와 일부 기업 서비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KT 관계자는 “이날 오후 1시 54분 기준 무선통신 장애는 100% 복구됐다”며 “서비스도 정상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관할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보통신사고 위기경보 ‘주의’를 발령하고 해당 지역에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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