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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이사로 재선임됐다.한은은 이주열 한은 총재가 11월 6일(스위스 바젤 현지시간) 개최된 정례 'BIS 이사회'에서 이사로 재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당연직 이사(창립회원국 총재 6명), 지명직 이사(현재 미 뉴욕연준 총재), 선출직 이사(이사회가 일반회원국 총재 중에서 선출, 최대 11명) 등 18명으로 구성된다.
BIS 이사직 임기는 3년이다. 이에 따라 공식 임기는 기존 임기인 올해 말에 이어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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