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증권은 2일 지난 8월 말 기준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가 지난해 말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 하기 전인 지난 2019년 말과 비교해 100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신규 계좌 중 비대면 비율이 무려 80%에 달했다. 현대차증권의 신규 계좌 개설 고객 중 비대면 비중은 건수 기준 19년 8.2%, 20년 39.2%에서 올해 8월 말 기준 79.9%로 급격하게 늘었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최병철닫기
최병철기사 모아보기 사장 취임 이후 디지털 전환을 성장을 넘어 생존의 문제로 인식,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왔다. 이에 지난해에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모토로 ‘더 에이치 모바일(The H Mobile)’을 리뉴얼 하는 등 금융 플랫폼 편의성 서비스에 중점을 둔 단계별 디지털 전환 계획을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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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지속적인 금융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현재 두가지 앱을 개발 중에 있다.
내년 출시 목표인 신규 MTS의 경우 다양한 서비스 연계 외에 주식매매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게임적인 요소)이 포함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재 본 허가 준비 중인 마이데이터의 경우에도 별도 앱으로 런칭 할 예정이다. 두 앱 모두 기존 MTS와는 다른 간편하고 직관적인 화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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