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위는 앞서 전일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현대차증권 등 4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마이데이터는 고객의 동의하에 여러 군데 흩어진 고객 정보를 한데 모아 개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본금 요건 ▲물적 시설 ▲사업 계획의 타당성 ▲대주주 적격성 ▲신청인의 임원 적격성 ▲전문성 요건 등 여섯 가지 심사기준을 통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국내 1위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인 ‘파운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개인화 맞춤형 금융서비스 및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협력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차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기반 상품 추천 서비스,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고객의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특히 별도 마이데이터 전용 앱 런칭을 통해 차별화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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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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