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채권 등에 대한 예탁증권담보 신규 대출을 일시 중단했다.
앞서 NH투자증권도 지난 8월 12일부터 신규 증권담보융자(대출)을 일시 중단했다.
다만 양사 모두 매도담보대출은 가능하며, 보유중인 대출 잔고는 조건 충족 시 만기 연장이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자본시장법상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200%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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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인 신용거래융자(코스피+코스닥) 잔고는 지난 8월 13일(25조956억원)에 사상 처음 25조원대 지붕을 뚫고, 8월 18일 기준 25조6112억원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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