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최대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 매각 작업 잠정 중단에 힘이 실리게 됐다.
원점으로 돌아온 이지스 매각
7일 IB 업계에 따르면, 힐하우스는 전날 오후 이지스운용 측에 인수 절차 중단 의사를 공식적으로 통보했다.힐하우스는 지난해 12월 본입찰에서 흥국생명, 한화생명과 경쟁해서 이지스운용 인수 우협에 선정됐다.
주식매매계약(SPA)을 기한 내 체결하지 못하면서 힐하우스는 올해 3월 우협 지위를 상실했고, 그럼에도 계속 매도 측과 협상을 이어왔지만, 결국 거래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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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회사 안정화 우선할 듯
한편, 이번 거래 무산에 따라 이지스운용 매각 작업은 잠시 중단에 무게가 실린다.당분간 회사 안정화와 본업 성과를 극대화한다고 이지스운용 측은 밝혔다.
매각작업은 차후 재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지스운용은 지난 5월에 창업멤버인 조갑주 대표이사가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기관투자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고객 자산 보호와 회사의 안정적 성장에 힘을 싣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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