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수 판매는 22.6% 감소한 5만9856대를 기록했다. 판매 감소는 반도체 수급난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세단 판매가 1만4374대로 53.9% 감소했다. 지난해 월 평균 1만2000여대가 판매되던 준대형세단 그랜저 판매가 지난달엔 5247대에 그쳤다.
제네시스도 G80(5028대)·GV80(2159대) 등 판매가 주춤했음에도 GV70(3792대) 투입 효과로 7.5% 증가했다.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는 3447대가 출고됐다. 2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를 이어가며 출고 적체 이슈를 해소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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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위기 상황 지속에 대응해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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