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급망 사슬이란 기업 간 원재료, 중간재 등의 공급 네트워크 현황을 분석해 시각화한 것이다.
이번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NH투자증권은 국내 금융투자업권 최초로 기업 간 공급망 사슬 데이터를 활용 및 비정형 데이터 결합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기반의 투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대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은 이번 연구에 대해 기존의 단순 시계열성 정보분석 위주의 데이터 제공에서 벗어나 공급망(Supply Chain)데이터 등 기존 증권사에서 고려하지 않은 정보를 다른 비정형 데이터 분석 결과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연구라고 설명했다. 서비스가 출시되면 당사 고객들은 산업생태계를 활용한 깊이 있는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에는 뉴스/공시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식 키워드와 기업 간의 연관 정보 추출, 추출 키워드와 공급망 사슬을 결합한 지식 그래프 기반 도출, 고객 중심의 종목 검색 지원을 위한 주식정보 산출 방법 연구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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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기사 모아보기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과 서울대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 차상균 원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화상 회의로 공동연구 착수 행사를 개최했다. 정영채 대표이사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금융회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금융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모바일 플랫폼 우위를 통해 선도적인 플랫폼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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