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디앤디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는 26일 여의도에서 최호중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디앤디플랫폼리츠의 중장기 성장 계획을 밝혔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국내 최초의 멀티섹터 리츠다. 오피스 부문에서 ‘세미콜론 문래'(구 영시티), 물류 부문에서 '백암 파스토(Fassto)' 1센터와 일본 오다와라 소재 아마존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상장 후 SK디앤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운용자산의 대형화 및 다변화를 이뤄 초대형 리츠로 도약할 방침을 세웠다. 디앤디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 SK디앤디는 국내 유일 종합 디벨로퍼로 양사 간 공동사업협약에 따라 SK디앤디가 단독 개발한 양질의 우량자산을 우선 편입 가능하며 성장 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다양한 성장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오는 2023년까지 SK디앤디가 개발 중인 강남, 명동 등 서울 거점지역 2만 평의 프라임 오피스를 확보할 예정이고, 내년 파스토 2센터를 시작으로 용인, 이천, 일산, 안성 등 수도권 동남부 및 서북부권역 16만 평의 물류센터 편입도 진행하기로 했다. 프롭테크(proptech) 및 신재생에너지 투자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 질적향상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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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플랫폼리츠의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3500만주로, 총 공모금액은 1750억원이다.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7월 26~28일 수요예측을 하고, 일반투자자 청약은 8월 5~9일 진행된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일은 8월 27일이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이 맡았다. 인수회사로는 SK증권과 유안타증권이 참여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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