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증권은 2020년 1월 28일 IRP 사업을 개시했으며 매월 평균 28%씩 성장해 가입자수 2만2000명, 평가자산 1000억원을 넘겼다.
또 FOSS앱으로 계좌 개설부터 연금수령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이용 가능하다.
총 324개의 다양한 퇴직연금 펀드라인업도 갖추고 있다.
포스증권 측은 "모바일 편의성과 저렴한 비용을 내세워 IRP 시장에 메기 역할을 하겠다"며 "고객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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