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에서 1.90%를 제공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는 전주대비 0.10%p 상승해 1.85%를 제공했으며, 바로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전주대비 0.02%p 상승해 1.82%를 제공했다.
특히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던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1.70%를 제공했다.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비대면)'도 동일하게 1.70%를 제공했다.
이어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1.65%를 제공했으며,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과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 '정기예금' 등은 1.6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우대금리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우대금리 0.20%p를 추가 제공한다. 예가람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만기 후 원금을 12개월 이상 재예치할 경우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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