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은행 고객에 한정된 접속자 수와 금융거래를 위한 접속 목적 등 은행 앱이 가진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은행이 직접 플랫폼을 운영해 금융-비금융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해 ‘O2O 추진단’을 신설했다고 6일 밝혔다.
'O2O(Online to Offline)'는 전자상거래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상품 소싱, 리스크 관리 등은 전문성 있는 은행의 기존 자원을 활용해 신설과 동시에 전력화할 수 있도록 했다. 플랫폼 구축 후에는 서비스 확장 및 플랫폼 개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ICT 인력을 독립 배치할 계획이다.
O2O 추진단은 인력, 예산, 시스템, 인프라 등이 완벽히 분리된 CIB(Company in Bank)를 최종 목표로 한다. 첫 번째 과제로 지난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인가 받은 '음식 주문 중개 플랫폼' 구축을 전담한다.
관련기사
진옥동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의 의지에 따라 신설됐다”며 “‘은행 안의 스타트업’을 통해 탄생할 차별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지주 퇴직 임원 38명에 연 보수 57억…전관·사외이사 문제도 도마 [2026 국감-금융지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159520746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301170109989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은행법 개정 뒤 가산금리 인상·우대금리 축소…7개銀 대출한도 차감 공방 [2026 국감-은행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223201601497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부실여신 책임심의 착수까지 1333일…수의계약 비중 80% '과제' [2026 국감-한국수출입은행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10202227160881801b5a2213792211381469.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