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3.22포인트(0.73%) 오른 3188.7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장보다 6.58포인트(0.21%) 오른 3172.09에 개장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300억원, 1400억원 규모 동반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8900억원 규모 순매도했다.
업종 중에서는 자동차주의 상승이 부각됐다. 현대차(5.22%), 기아(4.83%)가 나란히 상승불을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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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오너가가 사모펀드로 지분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로 직행하며 29.84% 오른 5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52주 신고가다.
인적분할 후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 하락 마감했던 LX홀딩스(2.08%)는 이날 상승으로 마쳤다.
글로벌 투자은행의 매도 리포트 등으로 낙폭이 컸던 LG화학(3.61%)도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장보다 3.38포인트(0.35%) 오른 977.46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외국인이 890억원 규모 순매도를 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770억원, 190억원 규모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원 내린 1115.5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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