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1일 유럽 반독점 심사기구 EC로부터 자사의 인텔 낸드사업 인수에 대해 ‘무조건부 승인(Unconditional Clearance)’을 받았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90억 달러(약 10조1500억원)에 인텔 낸드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세계 주요 8개국들로부터 반독점 심사를 받아왔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EU의 승인을 받은 것이다.
미국은 지난 연말 FTC(연방거래위원회)와 3월 CFIUS(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으로부터 SK하이닉스와 인텔 낸드사업부 결합 승인을 완료했다. 한국, 중국, 영국 등 여타 6개국의 심사는 진행 중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SK하이닉스와 인텔은 진행 중인 심사들을 모두 연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펄어비스, '붉은사막' 흥행 뒷받침한 사내 복지 [女기어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816352206060074925877362115218260.jpg&nmt=18)
![삼성SDI 수익률, LG엔솔의 6배…도대체 왜?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42600112800420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