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는 탄원서를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의 전후방 연관효과를 고려하고, 쌍용차·협력사 임직원 약 20만명에 이르는 고용 효과를 감안하면 생존을 위한 당위성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년간 근본적인 경쟁력을 확실하게 다지지 못한 것이 회사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 가장 큰 이유"라면서 "쌍용차 전 직원은 뼈를 깎는 혁신으로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복지 중단, 임금 삭감, 자산(서울서비스센터) 매각 등 자구책을 통한 고통분담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쌍용차 노조는 회사 차원에서 신규 투자자 유치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신규 자금 대출 등 정부의 금융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회사의 투자자 유치와 관련해서는 현재 매각 주간사 선정이 진행중이며, 이달말이나 내달초 인수 절차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전기로 1위의 저주...‘친환경 부메랑’ 제대로 맞은 현대제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506060342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삼전 불황’ 경험으로 삼성SDI 버티기 돌입한 오재균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07020361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