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수도권에서 1만717건의 오피스텔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 1월(8902건) 대비 20.39%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수도권 오피스텔 거래량 상승률인 4.75%보다 5배가 높은 수치다.
아파트 거래량은 하락세다. 올해 3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5만98건으로 1월 5만6012건보다 10.56% 감소했다. 지난해 3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7만4000건이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다.
이 같은 장점으로 가격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는 2억204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인 1억9287만원보다 14.3%가 상승한 수치다. 경기도의 경우 같은 기간 1억6768만원에서 2억763만원으로 23.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올 상반기 분양시장에서는 경기도에서 선보이는 알짜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경기도 성남시에서는 이테크건설이 ‘수진역 더리브 프리미어’를 5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 위치할 예정이다. 오피스텔 전용 21~79㎡ 311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를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위치한다. 블록별로 9-1-1블록은 전용 59·84㎡ 560실, 9-2-1블록 전용 59~84㎡ 556실 등 총 1116실로 구성된다.
경기도 수원시에서는 디에이건설이 ‘로프트 153’을 분양 중이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 자리하며 전용 44~82㎡ 총 153실로 구성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성동구 '행당한진타운' 35평, 5억 떨어진 15.5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1313200107934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