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사는 최근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무선충전기술을 기반으로 경기도 부천시 역곡역 일대에 부천시청의 협조를 받아 무선충전주차시설 5곳을 구축했다.
LG전자와 킥고잉은 약 6개월 동안 무선충전 솔루션의 효율성, 고객 편의성, 안전성 등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 이 솔루션을 운영하며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시를 비롯해 다른 지역으로 순차 확대해 지속가능한 서비스로 키운다.
킥고잉은 지난 2018년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동킥보드 공유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약 12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운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또 IT 기술력을 기반으로 독자 개발한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어 다양한 기능들을 실시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LG전자와 킥고잉은 개인형 이동수단(퍼스널 모빌리티)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양사가 시너지를 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다. 또 질서있게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문화도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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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전동킥보드를 킥스팟에 반납하면 이용요금이 할인되는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킥스팟 인근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소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킥스팟은 전동킥보드가 인도나 차로에 방치되지 않도록 해 보행자의 불편을 줄이고 거리 미관에도 도움을 준다.
우람찬 LG전자 CSO부문 비즈인큐베이션센터 상무는 “독자 개발한 무선충전기술을 앞세워 질서있는 전동킥보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고객이 퍼스널 모빌리티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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