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문가들은 어린이보험은 납입 기간이 비교적 길고 자녀의 건강을 보장하는 보험인 만큼 보험사부터 보장 기간, 가입 채널까지 꼼꼼하게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가입 전 원하는 보장을 따져보고 여러 개의 상품에 가입할 경우 중복보장 유무 등을 살펴봐야 내게 맞는 상품을 가입할 수 있어서다.
보험사들은 어린이날이 있는 가정의 달에 맞춰 '어른이'와 자녀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어린이 보험을 내놓고 있다.
특히, ‘자녀배상책임’ 특약의 경우 보험기간 내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억까지 보장하며, 치아 관련 담보의 경우 질병뿐만 아니라 상해로 인한 치료 보장을 포함해 유치와 영구치의 구분 없이 같은 금액으로 보장한다. 부모 중 1인이 고도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할 경우, 자녀의 생활비로 월 100만 원을 10년간 혹은 19세까지 지원한다.
삼성생명은 주보험 하나로 최대 30세까지 3대 진단은 물론 입원·수술·통원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꿈나무 어린이 보험'을 판매한다. 3대 진단은 치료비 부담이 큰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 암, 악성림프종 등)을 포함한 암과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을 말한다. 입원과 수술의 기본적인 보장 외에도 ▲응급실 내원 ▲재해장해 ▲재해골절(치아파절 제외) ▲깁스 치료 ▲화상 등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담보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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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에서 독감(인플루엔자) 항바이러스제 치료비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성장 케어 서비스’도 부가 서비스로 제공한다. 성장 케어 서비스는 30세 만기 상품 기준, 만 18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MG손해보험은 어린이 상해사고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지원을 강화한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태아부터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이 상품은 자녀의 생애 주기에 따라 최대 100세까지 맞춤 보장한다. 신체부위 별 손상, 이물질 삼킴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어린이 다발성 손상 입원비·수술비를 보장하고, 성장기 자녀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성장판손상골절진단비도 보장한다.
항암 양성자 방사선치료, MRI 검사지원비, PET(양전자단층촬영) 검사지원비 등 정밀 진단을 위한 필수 검사 및 치료비도 지원한다. ▲독감 ▲수족구 ▲성조숙증 ▲특정 언어장애·말더듬증 진단비 ▲특정 정신질환 진단비·중증틱장애 진단비 등 영유아기에 특화된 위험 보장도 탑재했다. 자녀10대, 희귀난치성질환 등의 입원 및 수술 담보를 추가하고 선천성질환, 결핵, 척추측만증 등 신생아와 어린이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유산진단비, 임신중독증진단비 등 부양자를 위한 담보도 선택할 수 있다.
보험료 부담을 경감해 주는 혜택도 마련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8대 납입면제 사유·8대 납입지원 사유 발생 시 보장 보험료 납입을 면제 또는 지원해 준다. 납입 지원은 특약 가입 시 제공한다.
5년 무사고 시 5년간 매월 보험료 5% 할인, 다자녀 가정에 최대 3% 할인을 제공한다. 최대 할인한도는 5%다. ▲해지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 10%) ▲해지환급금미지급형(납입후50%) ▲표준형 ▲연만기자동갱신형으로 상품유형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권도 높였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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