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여러 가지 면에서 아이오닉5의 실내 공간 활용성을 강조했다.
여기에 2열 시트는 최대 135mm까지 앞으로 당길 수 있다. 이렇게 시트를 조정하면 트렁크 공간은 531리터에서 1600리터까지 늘어나 '차박(차량+숙박)'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가진 넓은 실내공간이 캠핑 시대에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특히 아이오닉5는 차량 외부로 220V급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을 옵션(커스터마이징)으로 선택 구매할 수 있다. 캠핑을 즐기는 차박 마니아들은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하기 위해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거나 수백만원을 들여 인터버를 설치하기도 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5는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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