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 부평농협(조합장 이상원 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은 지난 26일 희망2021 따뚯한 사랑나누기 캠폐인에 동참해 백미 (10kg)100포를 인천시 계양구에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부평농협은 1972년 설립이후 꾸준히 하게 이웃돕기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이상원 조합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부평농협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계양구청은 인천사회 복지공동모금 회와 함께 희망 2021 따뚯한 사랑나누기 진행하여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 및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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