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민과 함께 위기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비대면이 아닌 지점에서만 1인 1계좌 형식으로 판매한다.
‘힘내라! 2021 특판 정기예금’은 1년제 상품으로 개인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한도는 1000만원 이상 3억원까지다. 이자율은 연 1.15%로 모든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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