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2

대한민국 최고 금융경제지

닫기
한국금융신문 facebook 한국금융신문 naverblog

2024.04.24(수)

삼성증권 직원 코로나19 확진 발생

기사입력 : 2020-11-23 15:21

(최종수정 2020-11-23 15:3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ad
ad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서울 삼성 서초사옥에 근무하는 삼성증권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직원이 지난 22일 보건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이 직원과 밀접 접촉했거나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삼성 서초사옥 3개 빌딩 중 삼성증권이 입주해 있는 C동 일부 층은 잠정 폐쇄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마련한 체계에 따라 재택근무 또는 분산근무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사진= 삼성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삼성증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issue

정선은 기자기사 더보기

[관련기사]

증권 BEST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