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딜은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을 신규 가입하고, ‘11번가 신한신용카드’로 11만원 이상 최초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연 3.9% 리워드를 지원해 최고 연 5% 금리효과를 제공한다.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은 지난 6월 출시된 3개월제 정기예금으로,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가입가능하며 기본금리는 연 0.8%를 제공하며, 오픈뱅킹 서비스 동의 시 우대금리로 연 0.3%p를 추가 제공해 연 1.1%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예금 가입 후 ‘11번가 신한신용카드’ 최초 결제 고객이 해당 카드로 어느 가맹점에서든 11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연 2.2% 리워드를 제공해 3.3% 금리효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관련기사]
- 신한은행, 삼성전자와 인공인간 ‘네온’ 도입…대화형 금융상담 서비스 제공
- 언택트 시대 준비하는 신한은행…AI 혁신에도 속도 낸다
- 진옥동 신한은행장, 동반성장 산업훈장 수상…자발적 상생협력 공로 인정받아
- 신한은행, 하반기 광고 ‘생각. 이어지다, 행동으로’ 선보여…광고 모델에 배우 조승우
- 신한은행, 일본 금융사에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공급…디지털 컨설팅도 제공
- 신한은행, 3분기 퇴직연금 수익률 DB·DC·IRP 전 부문 1위
- 산업부·신한은행·신보,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금융지원 협력체계 구축
- 신한은행, LG CNS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 플랫폼 시범 구축 추진
- 신한은행, R-Offering 플랫폼 구축으로 ‘아·태 지역 올해의 프로젝트’ 수상
- 신한은행, E1과 그린뉴딜 선도 ‘맞손’…신재생에너지 개발 협력키로
- 신한은행, KBO 올스타 팬투표 적립 기부금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 신한은행, 비대면 신탁 서비스 시행…신탁 상품 26종에 적용
- 신한은행, 오는 29일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아마존 입점 지원 웹세미나 개최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