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라이프는 배우 ‘현빈’을 앞세운 20년도 하반기 보험클리닉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하반기 집행되는 보험클리닉 브랜드 광고캠페인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정규직 상담매니저’가 표준화된 '보클처방전'으로 보험을 무료로 진단해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를 위해 보험클리닉은 소비자의 가장 가까이에서(매장), 가장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정규직 상담매니저), 가장 객관적인 데이터와 서비스(보클처방전)를 제공한다는 점을 이번 광고캠페인을 통해 인상적으로 풀어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험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믿음을 쉽게 가지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심리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했다. 소비자들이 더 이상 의심이나 불신 없이, 전문가와 상의하여 내 보험에 대해서 쉽게 알아봄으로써, 스스로 납득하면서도 실질적인 이득이 되는 해결책을 찾아 주겠다는 것이 이번 광고 캠페인의 목표다.
현학진 피플라이프 회장은 “전국 어디라도 믿을 수 있는 정규직 상담매니저와 표준화된 서비스인 ‘보클처방전’을 통해 보험클리닉을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전문적인 보험 비교분석 및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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