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권사들이 26일 발표한 삼성그룹 관련 리포트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 별세(10월 25일)로 인한 지분 귀속과 상속세 부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법에 따라 최대 60%의 세율이 적용되면 증여와 상속으로 발생하는 세금이 10조원대 규모로 국내에서는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연분연납으로 처음에 일부 지분 담보대출로 조달하더라도 이후에는 점점 지분을 가졌던 계열사 배당을 늘리는 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으로 보는 관측이 높은 편이다. 배당을 늘릴 경우 주가에 긍정적 요소가 될 수 있다.
관련기사
문지혜 신영증권 연구원도 "공익법인 활용이나 보험업법 개정에 대비한 지배구조 개편이 당장 실행될 가능성은 낮다"며 "상속세 부담은 결국 삼성전자 및 관계사 배당정책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은경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지배구조 변화 이벤트와 관련해 관습적으로 통용돼 온 취득 대상 가치하락 기대는 높지 않다"며며 "향후 실적 개선 추세 진입 및 절대적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외국인 지분을 감안하면 신규 주주환원 정책은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유진투자증권, 빅웨이브로보틱스 ‘할인율’ 낮춰 ‘몸값’ 지키기…’고무줄’ 가치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2313400909375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