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고 787.5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평형들 역시 500대 1이 넘는 경쟁률로 단지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덕 아르테스 미소지움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처음으로 적용받는 단지 가운데 하나다. 단지의 3.3㎡당 분양가는 2569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올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시한 분양가인 3.3㎡당 2730만원보다 161만원(5.8%) 낮은 수치다. 전용 84㎡타입의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 대비 5억 원 가량 저렴해 ‘로또 단지’라는 평가도 나온다.
단지는 이어 22일 기타지역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정돼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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