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대회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경연에서 최고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분야에 참여한 두산인프라코어는 첨단측량 경연에서 사이트클라우드 기반의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빠르고 정밀하게 토공량 분석을 마쳤다. 국내외 택지, 플랜트, 광산 등의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자체 개발 기술이 어우러진 결과다.
토공자동화 경연에서는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머신 컨트롤(설정 궤도에 맞춰 굴착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반자동화 기술)을 굴착기에 장착해 월등히 정교하고 빠른 속도로 굴착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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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른 참가 기업보다 작은 사이즈의 굴착기로 참가했음에도 토공 작업속도가 빨랐을 뿐만 아니라 복잡한 사면 작업 등 정확도 측면에서도 앞선 평가를 받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우승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40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사이트클라우드 출시에 이어 순차적으로 다양한 솔루션들을 내놓으면서 2025년까지 전체 건설현장 무인•자동화 종합 관제솔루션을 상용화할 계획이다”며, “생산성 증대, 안전성 개선, 그리고 친환경 기술 도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건설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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