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플립북은 스마트폰을 연결해 노트북 또는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다. 상황에 따라 게임기, PC 등을 연결하면 휴대용 모니터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재다능하다. 연결을 해제하면 플립북 자체에는 어떠한 데이터도 남지 않아 보안성도 뛰어나다.
플립북은 ▲360도 회전이 가능한 13.3인치 터치스크린 ▲USB-C 타입 충전단자와 미니 HDMI 입력 단자 ▲외장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 ▲백라이트 키보드와 터치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14mm 두께와 1.18kg 무게로 경량화에 성공했다. 가격은 일반 휴대용 모니터 수준인 29만 8000원이다.
KT 파트너스는 우수기업에 KT가 품질 자문을 제공해 제품의 신뢰도를 향상하고, 판로를 지원해 사업영역 확장을 이끄는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KT는 우수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손정엽 KT 무선단말사업담당 상무는 “스마트폰의 높은 성능을 이용해 새로운 모바일 컴퓨팅의 미래를 여는 스마트기기를 펀디지와 함께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KT는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단말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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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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