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점이 위치한 연경 지구는 팔공산 자락의 지역으로 7900여세대 주거 시설과 다양한 상업시설을 갖춘 친환경 신도시다.
DGB대구은행은 연경점 개점행사와 함께 ‘사랑의 쌀’을 준비해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를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 사랑의 발걸음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은 “신도시 중심 상권에 위치해 지역 상공인 및 주민에게 다양한 금융 편의를 제공할 연경지점에 많은 고객들의 사용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관련기사]
- 차기 DGB대구은행장 내정자 내달 초 발표…은행장 선정 과정 마무리
- 핀크·DGB대구은행 ‘비상금 대출’ 누적 약정액 500억원 돌파
- DGB대구은행, 비대면 상품 가입 안내 영상 제작…“언택트 속 금융 소외계층 늘어”
- 대구은행, 디지털 시스템 고도화 박차…영업환경 변화 대응
- DGB대구은행-SKT, 5G 양자보안 기술 적용한 ‘IM뱅크’ 앱 9월 공개
- DGB대구은행, 베트남 호치민지점 영업 개시…현지화 추진 박차
- DGB대구은행, 집중호우 피해기업 금융지원 실시
- DGB대구은행, 삼성라이온즈파크에 코로나 영웅 위한 ‘DGB 덕분에 존’ 운영
- DGB대구은행, IM뱅크 통해 비대면 외화 매매 서비스 실시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