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가운데서도 은행권 코코본드 투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28일 청약할 후순위채 최종 발행규모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10년 만기 5000억원으로 결정했다. 기존 3500억원에서 이사회가 결의한 발행 한도를 꽉 채워 증액하기로 전일 공시했다.
금리도 10년 만기 국고채권 개별민평 수익률의 산술평균에 65bp(1bp=0.01%p)를 가산한 수준에서 최종 결정됐다.
KB국민은행 측은 이번 발행에 대해 "BIS 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가운데서도 저금리가 겹쳐 은행권 코코본드 투심은 굳건한 것으로 보인다. 후순위채는 상환 순위에서 선순위채에 밀리지만 은행 후순위채의 경우 상대적으로 신용도와 안정성에서 우량한 평가를 받는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은행채는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처라는 인식이 있고 은행 입장에서도 자본규제 비율을 맞추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아직 신용도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금융시장 상황에 따라 좌우되겠지만 발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장] 금융노조, 9·4 총파업 초읽기…주4.5일제·국책은행 이전 저지 전면에 [막 오른 금융권 하투(夏鬪)]](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11025470128001b5a221379124355175.jpg&nmt=18)
![KB ‘대출서류ʼ·우리 ‘신용장ʼ…인니 금융거래 검증 ‘비상ʼ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24050313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정진완 우리은행장, 자본·포용금융 성과…수익성 과제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822431605902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70953270219505e6e69892f124111243152.jpg&nmt=18)
![이호성號 하나은행, 기금형 연금 선제 대응…호주 '장기운용'·영국 '거버넌스' 모델 주목 [퇴직연금 인사이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311841420766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