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제약 고객사 및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론칭 세레머니’를 열고 ‘에스초이스’를 소개했다.
세포주는 생체 밖에서 대량 증식해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만들어주는 세포를 말한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생존율은 유가 배양 21일까지 90% 이상으로 업계 평균(14일) 대비 높다. 세포 생존율이 높아지면, 대량생산에 투입될 고품질의 세포주를 잘 선별할 수 있다. 아울러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분열 속도는 18~20시간으로 빠른 편이다. 주요 타사 세포주는 약 하루가 걸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도입한 최신 세포 배양기 ‘비콘’으로 에스초이스를 배양한다. 이는 세포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을 업계 평균보다 한 달가량 빠른 3개월로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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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에스초이스를 통해 기존 글로벌 바이오제약 업계보다 압도적인 속도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에스초이스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전 세계 의약품 공급 수요를 충족하고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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