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지난 1월 출시한 14·16kg 그랑데 건조기 AI에 이어 17kg 용량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 17kg 건조기까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용량(9kg, 14kg, 16kg, 17kg) 1등급을 갖췄다.
그랑데 건조기 AI 17kg 신제품은 국내 최대 용량으로 슈퍼킹 사이즈의 큰 이불까지 더욱 넉넉하게 건조시킬 수 있다. 내부를 꼼꼼하게 말려주는 ‘열풍내부살균’ 기능과 더 빨라진 건조시간으로 성능도 강화됐다.
‘열풍내부살균 코스’를 사용하면 뜨거운 바람이 눈에 보이지 않는 드럼 뒷면과 팬, 열교환기 등에 남아있을 지 모를 습기를 말려줘 건조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국제 시험기관인 인터텍의 검증에 따르면 열풍내부살균 코스 사용 후 건조기 내부의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이 99.9% 이상 살균됐다.
17kg 건조기는 △그레이지 △블랙 △이녹스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09만9천원에서 214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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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 건조기는 전 용량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에너지 절감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해 소비자들의 의류 관리 경험을 꾸준히 개선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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